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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나이 지역 음용사례
장O민 76세 서울 폐암과 당료합병증으로 고생하던중 흑삼을 알게되어 2년째 복용중에 있습니다. 평상시 혈당이 400mg/dl 이던 것이 30일이 지나면서 혈당이 150~160mg/dl으로 내려갔습니다. 당뇨합병증 때문에 왼쪽 발가락3개가 항상 시리고 아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통증이 사라지고 발가락 색상이 좋아졌습니다. 또 앉았다가 일어나 화장실 갈때면 잠깐 쉬어가야 하는데 지금은 정상인과 같이 바로 일어나 갈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혈당치가 지금은 잘 조절되고 있으며 피로감이 확 줄었습니다.
정O재
정O희
6세
10세
구미 안녕하세요... 3월이벤트에서 369흑삼을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울아들 10살, 6살 두 형재를 100일분 주문해서 저녁에 한포씩 열심히 먹었더니 인제 다 먹었습니다... 헉.헉...

처음에 먹을때는 써기도 하고, 작은아이는 않먹을려고해서 삼십분에 걸쳐서 조금씩 나누어 먹이면서, 차츰차츰 저녁 먹고는 자연스래 먹는걸로 자기들이 챙기더군요...

울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유전적인 비염이 심해 항상 코로 숨을 잘못쉬고, 잠을 잘때도 입으로 숨을 쉬었기 때문에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계절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한달 두달 먹으면서 면역력이 좋아져서인지 병원에 갈일이 없었어요..(있어도 참았어요^^) 코가 좀 않좋다가도 더심해지진 않았어요..

6월말에는 작은아이가 열이 40도가 넘더니 하루만에 떨어지더라구요... 항상 고열이 시작되면 몇일을 가는 아이였는데... 그리고 요즘 오랫만에 보는사람들은 울 아들둘다 살도 많이 찌고 키도 많이 컸다는 소리를 자주합니다...

감기약을 않먹어서 일수도있겠지만 밥도 훨 잘먹는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둘다 얼굴이 통통해 졌어요...

저도 아픈곳이 많은 엄마라 기회봐서 저도 쭉달아서 함 먹어볼려고합니다...

울아들은 흑삼이 잘 맞는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지만...혹 체질에 따라 다를수있으니 참조만 하시구요...

비염또는 감기등등 때문에 고민하시는 맘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길바라면서 적었습니다^^
지O희 41세 구미 떡집을 하고 있어서 늘 어께가 아프고 피로감이 심하던 것이 369흑삼을 복용후 어깨결림과 피로감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곽O온 9세 구미 평소 코골이가 심하고 수면 무호흡증이 있었는데 흑삼을 15일 가량 먹고나니 코골이와 무홉증이 사라지고 감기에 면역성이 강해졌습니다.
김O진 45세 구미 봄철과 환절기에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했는데 369흑삼을 2달분가량 먹은 후 2년째인데 비염이 사라지고 감기가 걸려도 약하게 걸리는 것 같습니다.
소O정 18세 구미 고3 수험생인데 매일 피곤하고 졸리고 손발이 차고 추위에 약한데 369흑삼을 먹은 후에 이런 증상이 사라지고 손발이 따뜻하고 춥지가 않아요
이O민 7세 상주 7살 아들을 둔 30대 후반 엄마입니다. 흑삼을 먹이고 좋아진 우리 아들 얘기를 할까 합니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키가 작아서 한의원에 가서 한약도 많이 먹여보고 성장클리닉에 가서 상담도 해 봤지만 별 뾰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너무 작고 왜소해서 애기같다라는 말도 많이 듣고 동생과 키도 비슷하고 해서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친구로 부터 369흑삼을 소개 받아 먹은지 60일 가량되는데 아이가 몰라보게 키와 몸무게가 늘어나고 짜증 잘 부리던 아이가 안정이 되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