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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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나이 | 지역 | 음용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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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O민 | 52세 | 동경 |
매일 늦게까지 일하므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항상 눈이 피곤하여 눈을 잘 비비므로 쓰리기도 하였습니다마는 369삼의 뿌리삼을 사서 집에서 다려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의외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아침이 가뿐해 지고 체력이 올라오니 눈의 피로도 많이 줄여졌습니다. 눈도 안비비게 되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
오쿠무라 | 72세 | 동경 | 처음에는 의외로 쓴 맛이 없고 먹는 것이 편하였습니다. 몸이 가뿐해 진 것 같으며 뭔가 기억력도 항상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쿠보다 | 58세 | 오사카 | 나이 오십을 넘기면서 거기가 시들시들해져 인생 끝인가 했는데, 369를 먹고 세달째 부터 의약품의 도움없이 발기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