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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나이 지역 음용사례
이O완 53세 서울 178 키에 몸무게 50Kg로 마른 체형의 예민한 성격에 항상 피곤하였는데, 지인의 소개로 369흑삼을 먹게 되었습니다. 2달째 부터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잠을 잘자게 되었고, 그동안 약했던 발기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지금 년 4회 정기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이O성 43세 서울 계단을 내려오다가 구른 후 CPRS(복합통증증후군)으로 통증이 심하여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과 함께 하루 세번씩 369흑삼 추출액을 5개월째 복용하고 있으며 통증의 횟수가 하루 3번정도 있던 것이 하루 1번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6개월까지는 계속 복용할 계획입니다.
박O식 47세 서울 잦은 해외출장과, 업무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곤해 매사에 의욕이 없던 중에, 369삼을 먹게 되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피곤함이 사라저 의욕이 회복됬습니다.
**** 거시기가 무쟈게 쎄졌습니다. 지금은 보너스달에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O진 47세 서울 세무사라는 직업특성으로 야근과 회식이 많아 항상 피곤하였습니다. 369삼은 술 해독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주량이 소주 1병이면 지각인데, 지금은 소주2병 먹고도 정시 출근입니다.
김O연 53세 서울 다른거건 모르겠는데, 술이 쎄졌고, 거기 힘이 쎄졌습니다. 남자에겐 최곱니다.
김OO 52세 서울 요거 스테미너에 좋은것 같아요.
디스크 수술 이후 이 369삼을 한달 정도 복용했었는데...
회복이 빨랐으며, 에너지도 넘쳤습니다.
지금은 디스크가 거의 완치되어 주말이면 전국 100대 명산을 산행하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16km까지도.....걸을 정도로 회복됐네요.
생각보다 값이 저렴하고, 369삼 제조공정을 알고 나니, 다른 제품과 달리 신뢰감이 가더이다.
이O진 47세 서울 체험사례 올렸던 세무사 입니다. 술만 쎄져는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제얼굴 피부가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거무티티한 색에 잔 죽은깨와 좁쌀반만한 작은 분화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센드페이퍼 50방 같았었습니다. 저도 못느끼는 사이에 서서히 없어진 것 같습니다.
저의 남동생이 OO사의 홍삼제품을 정기적으로 먹고있었는 데, 369삼으로 먹으라고 하였더니, 형 얼굴보니 믿겠다 하며 369삼 주문해달라 합니다.
김O수 48세 서울 남성에게 좋습니다.
좀 마른 체형인데, 마른 장작이 화력좋다던가요. 일주일에 서너번 불을 집힙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고환에 땀이차고, 냄새도 누린내 비슷하게나고 해, 집사람 손에 끌려 한의원에 갔습니다.
한의사 말씀이 "음허"라고합니다. 체력보다 과하게 불을 집혀 생긴 증세라고~~~.
선배 소개로 369삼을 먹었는데, 3개월째 먹는 중에 뽀송뽀송해졌습니다.
나O식 54세 서울 술 해독에 좋은 것 같습니다.
오십대 중반으로 기업의 영업 임원을 맏고 있어, 음주 및 업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사십대 때만 해도 별로 표시가 나지않았는데, 오십이 되며 체력이 딸리는지 얼굴이 거무스름해져 진하게 자리잡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후배의 권유로 369삼을 음용했는데, 3개월쯤 되면서부터, 주변에서 내 얼굴에 알코올기가 빠졌다고 합니다. 다시 젊어진 느낌입니다.
도O현 42세 구미 만성방광염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던중 구증구포 흑삼을 소개받았습니다. 마침 병원에서는 달리 치료할 방법이 없으니까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고만해서 흑삼을 3개월 연속 먹어본 결과 2개월째부터 방광염증제가 줄어들더니 3개월이 지난지금 염증이 사라지고 깨운해졌습니다.
임O면 50세 구미 전립선 비대와 간수치가 높아 5년째 병원약을 먹던 중에, 흑삼을 소개 받아 먹게 되었습니다. 2달 쯤 부터 전립선 증상(오줌이 시원하지 않고, 잠기지 않아 흘러 내려 바지를 적심)은 사라졌습니다. 늘 피곤하여 누우면 아침마다 늦잠인데, 발기로 새벽에 눈을 뜹니다.
김O섭 53세 구미 대장암 수술과 함암후 병원 의사의 처방에 따라 홍삼을 권유받아 369흑삼을 복용해 온지 1년 2개월이 되고 있으며 잘 관리되고 있다.
박O구 47세 구미 병원에서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심하여 약물치료로 되지 않아서 갑상선 절제시술을 권유받았으나 받지 않고 369 구증구포흑삼 2개분을 섭취 후에 정상으로 돌아와 복용후 3년정도 지난 지금도 갑상선 잘 유지되고 있다.
박O립 47세 김천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는터라 피로하고 감기가 자주 걸렸었는데 흑삼을 복용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